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디에 데샹 (문단 편집) === 클럽 경력 === 비아리츠 올랭피크에서 짧은 기간동안 럭비 선수로 활약했던 데샹은 아마추어 클럽인 아비롱 바용에서 처음으로 공을 찼으며 낭트 스카우터에게 눈에 띄어 1983년 15살의 나이로 낭트와 계약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2년 뒤, 1985년 9월 27일 1부 리그 데뷔에 이르게 된다. 놀라운 점은 1987년, 19살의 나이로 주장 완장을 받고 낭트의 주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국가대표팀에서 함께할 [[마르셀 드사이]]를 만나게 된다. 낭트에서 4시즌 반동안 111경기에 출장해 4골을 기록하였다. 1989-90 시즌 도중에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하며 17경기에 출장하였고, 그 다음 시즌인 1990년 [[FC 지롱댕 드 보르도|지롱댕 보르도]]로 임대 이적해 29경기 3골을 기록하고 다시 마르세유로 돌아온다. 1991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복귀하여 [[장피에르 파팽]]과 함께 팀을 이끌면서 1991년에는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루디 푈러]], [[마르셀 드사이]]가 이적해 온 1992년에는 리그 우승을 다시 한번 이루어냈고, 1993년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며 2021년 현재까지도 프랑스 클럽에서 유일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클럽이라는 대기록을 남기는데 일조한다.[* 여담으로 데샹이 만 24세의 나이로 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나왔는데, 이는 챔피언스 리그 개편 이후 '''역대 빅 이어를 들어올린 주장 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듬해 [[승부조작]] 때문에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강등[* 한편 [[루디 푈러]]는 1860뮌헨 시절에는 성적 부진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되고 그 다음엔 재정난으로 2부 리그에서 아마추어 리그로 강등되더니 마르세유때는 승부 조작으로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되어 [[루디 푈러]]는 강등만 가지각색의 이유로 [[3연벙|3번]] 당해 버렸다.]당하면서 이탈리아로 떠나게 된다. 1994-95 시즌을 앞둔 1994년 [[마르첼로 리피]]의 강력한 요청으로 영입을 시도한 [[유벤투스 FC|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첫 시즌은 부상으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지만, 유벤투스는 리그 우승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 더블을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UEFA컵]]에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1995-96 시즌에는 데샹 본인의 커리어 2번째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맛보게 된다. 1996-97 시즌을 앞두고는 대표팀 후배인 [[지네딘 지단]]이 유벤투스로 이적해온다. 그렇게 지단이 2선에서 공격을 이끌고, 데샹이 3선에서 수비를 하면서 이 프랑스 듀오는 유벤투스의 주축으로 자리잡게 된다. 1999년 [[첼시 FC|첼시]]로 이적하여 27경기에 출장했고, [[FA컵(잉글랜드)|FA컵]] 우승에 기여한다. 2000년 [[발렌시아 CF|발렌시아]]로 이적하여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르는데 기여하나 [[바이에른 뮌헨]]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01년 여름 현역에서 은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